토익 공부할 때 free of charge나 complimentary의 표현은 맨날 들었지만 이 표현은 처음 들어봤다. 사실 일반적인 구매자라면 쓸 일은 잘 없는 거 같긴 하다.
(라고 쓰고보니 아르바이트 하다가 쓸 수 있는 표현이다. 물론 화자가 일하는 곳에 외국인 손님이 왔을 경우거나 영어권 국가로 워킹홀리데이나 유학 등으로 출국했을 경우 한정.)
재래시장이나 단골 가게 등에서 '이거는 덤이야!' 혹은 '서비스입니다~' 라고 말할 때 쓰는 표현.
It's on the hous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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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.